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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홀 울주 파크골프장 오는 26일부터 군민 대상 무료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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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온라인 예약제로 운영, "시설 이용 다양한 의견 제시" 기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6일부터 울주 파크골프장 무료 시범운영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울주 파크골프장은 울주군 온양읍 고산리 511번지 일원에 조성된 총면적 4만9천700㎡, 36홀 규모 체육시설로, A·B·C·D 총 4개 코스로 구성돼 있다.
이번 시범운영은 정식 운영에 앞서 시설물 안전성과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이용객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범운영은 26일부터 11월 20일까지 평일(월~금요일)에 하며, 울주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한다.
이용 시간은 1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2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나눠 운영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울주군시설관리공단 공공예약시스템에서 사전 온라인 예약을 해야 하며, 예약은 총 4차에 걸쳐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공단은 시범운영 기간 중 이용객 만족도 조사와 시설물 안전점검을 병행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향후 운영에 반영하기로 했다.
또 이용객의 원활한 시설 이용을 위해 진입로 안내표지판과 이용수칙 안내시설 등을 정비하고, 안전하고 체계적 운영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공단은 시범운영 과정에서 시설 및 운영체계를 보완한 뒤 12월 중 정상 운영한다.
공단 관계자는 "군민들이 울주 파크골프장을 미리 체험하고 시설 이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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