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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 PGA 투어 유타 대회 첫날 선두…안성현 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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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은 콘페리 투어 첫날 공동 63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잭 보추(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가을 시리즈인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총상금 600만 달러)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보추는 2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아이빈스의 블랙 데저트 리조트(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자신의 생애 최저 타수인 9언더파 62타를 쳤다.
페덱스컵 랭킹 86위인 보추는 가을 시리즈가 끝날 때까지 100위 안에 머물러야 내년 PGA 투어 출전권을 유지할 수 있다.
서다신 옐라머라주(캐나다), 닉 던랩(미국) 등 무려 9명의 선수가 보추에 한 타 뒤진 8언더파 63타를 쳐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예선을 통과해 PGA 투어 출전 기회를 잡은 한국의 아마추어 국가상비군 안성현은 버디는 3개에 그치고 더블보기 1개, 보기 6개를 쏟아내 5오버파 76타를 쳐 119위로 떨어졌다.
PGA 투어의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 컴플라이언스 솔루션스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에 출전한 노승열은 하위권에서 첫날을 마쳤다.
노승열은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와소의 패트리엇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63위에 자리했다.
콘페리 투어 랭킹 43위인 노승열은 다음 주 열리는 시즌 최종전까지 20위 안으로 순위를 끌어올려야 내년 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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